지난해 여름 한 지역 물축제에서 고압 워터건, 물총 형태의 강한 물줄기에 맞아 대학생의 얼굴이 ’조커’처럼 찢어지는 사고가 있었는데요. <br /> <br />행사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화면으로 함께 보시죠. <br /> <br />당시 행사에서 부상을 입은 대학생의 얼굴입니다. <br /> <br />얼굴 왼쪽 입술에서 정수리까지 약 50센티미터 길이의 찰과상을 입고, 귀 뒤쪽이 3센티미터 가량 찢어져 봉합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. <br /> <br />흉터 치료를 위해 올해 1학기도 휴학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피해 학생은 지난해 8월 ’안산서머페스타 2025 물축제 여르미오’ 무대에 노래 공연을 하기 위해 올랐다가 동료가 실수로 쏜 고압 워터건에 맞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집니다. <br /> <br />문제의 워터건은 공연 직전 무대에 갑작스럽게 올려졌고, 동료는 사용법이나 위험성에 대한 인지를 못한 채 관객을 향해 물을 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. <br /> <br />피해 학생의 가족은 "사고가 난 지 수개월이 지나도록 시나 재단에서 제대로 된 사과조차 없었다"며 이번 검찰 송치는 사고의 책임이 공연업체와 행사 주최 측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 매우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세나 (sell1020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0715114233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